내부자의 제보가 있었다.
책자 인쇄·배포에는 4000만원의 세금이 들어갔다.
적어도 30년 이상 이뤄질 방류인데...?
수십년 방사능 농축은?
문답으로 풀어본 오염수 방류 이후
“오염수 방류를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.” - 한국 정부
뭐 하세요????????
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뒤 시기 결정
광고의 주체가 한국 정부라니.
한덕수 총리의 발언은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.
놀랍게도 오염수 시료 채취 계획은 없다.
당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.
한-일 공동 검증이 아닌, '견학'의 성격이라는 것.
이르면 7월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갖고 있는 일본 정부.
‘물’을 향한 불안이 삶을 잠식하고 있었다.
결사 반대!!!!!!!!!!!!!!!
"분석 모델 고도화 덜 됐다"
그린피스 "국제법 준수하지 않은 결정"
신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이후 환담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.
"그 물을 마셔도 별 문제 없다" -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